우리는 매일 소금을 먹는다. 국과 찌개, 김치, 라면, 반찬까지 거의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금이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하얀 소금이나 굵은소금 정도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소금은 생산 방식과 원산지, 성분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건강과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일염, 정제염, 암염, 히말라야 핑크솔트 같은 다양한 소금들이 주목받고 있다. 어떤 사람은 천일염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미네랄이 풍부한 핑크솔트를 추천하기도 한다. 반면 정제염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먹는 소금은 정말 차이가 있을까? 맛과 성분, 건강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이번 글..